
의류용 접착 솔루션 전문기업 실론(SEALON)이 지난 25일 경기도 양주시 제2공장 부지에서 착공식을 열고 생산 인프라 확충에 나섰다고 26일 밝혔다.
이날 착공식에는 김진표 실론 대표이사를 비롯해 주요 임직원과 설계·감리·시공사, 주요 협력사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행사는 내빈 소개를 시작으로 제2공장 공사 개요 및 추진 경과보고, 김진표 대표이사의 기념사, 기념 시삽, SEALON 심테이프 커팅식, 기념촬영 순으로 진행됐다.
기념 시삽에는 김진표 대표이사와 윤락원 공장장을 비롯해 시공사인 청오건설 이방섭 대표, 강상철 건축사 대표, 김대희 감리사 대표가 참여했다.
이번에 건립되는 제2공장은 실론의 생산 기반을 확대하고 품질 및 납기 대응력을 높이기 위한 시설로 추진된다.
회사는 생산체계를 확충해 고객사의 다양한 주문에 보다 유연하게 대응하고, 기존에 축적한 기술과 생산 경험을 바탕으로 제품 경쟁력을 강화한다는 계획이다.
김진표 대표이사는 기념사에서 “제2공장은 단순히 생산시설을 하나 더 짓는 일이 아니라,
실론이 앞으로의 성장을 준비하고 고객의 기대에 신속하고 안정적으로 부응하기 위한 새로운 출발”이라며
“그동안 쌓아온 기술과 경험을 발전시키고 품질과 납기, 생산 경쟁력을 함께 높여갈 중요한 성장 기반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공사가 마무리되는 날까지 안전을 최우선으로 두고, 혁신을 통해 더 나은 품질과 기술을 만들어 가겠다”며
“환경과 사회적 책임, 투명한 경영을 바탕으로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지속가능한 기업이 되겠다”고 밝혔다.
실론은 심테이프, 접착필름, 데코필름 등 기능성 의류에 적용되는 접착 솔루션을 개발·생산하는 전문기업이다.
방수성과 경량성, 착용감, 디자인 완성도 등 의류 제품의 기능과 품질을 높이는 용도의 제품을 중심으로 국내외 시장에 공급하고 있다.
실론 관계자는 “이번 제2공장 착공은 앞으로의 성장과 도약을 준비하는 중요한 전환점”이라며
“안전을 최우선으로 공사를 차질 없이 진행하고, 생산 경쟁력과 고객 대응 역량을 강화해 기능성 의류용 접착 솔루션 전문기업으로서의 입지를 공고히 해 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