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실론 PIS 부스 전경 /실론 제공
의류용 접착 솔루션 기업 실론(SEALON)이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 섬유패션 전시회
‘2026 프리뷰 인 서울(PIS)’에 참가해 경량 소재에 맞춘 심테이프와 접착 솔루션을 공개했다고 20일 밝혔다.
실론은 이번 전시에서 ‘경량(Lightweight)’을 핵심 주제로 정하고 813, 707T, 333 등 가벼운 소재에 특화된 심테이프 라인업을 선보였다.
전시 부스에는 일반 제품과 경량 심테이프의 무게를 비교할 수 있는 시연 공간을 조성해 자재 부담 절감 및 작업 효율성 향상 등의 특성을 강조했다.
이와 함께 초경량·고기능성 UHMWPE 소재 전용 심테이프 ‘OS360L’과 접착필름 ‘7201’,
변색을 줄인 황변 최소화 심테이프 ‘3059’ 등 소재별 맞춤형 제품군도 함께 전시했다.
회사 측은 bluesign®, OEKO-TEX® STANDARD 100, ISO 14001 등 친환경 및 품질 관련 국제 인증 바탕의 제조 공정을 강조했다.
한편 전시 둘째 날인 20일에는 PIS 피칭 스테이지에서 ‘기능성 의류와 심테이프’를 주제로
기술 발표를 진행해 업계 관계자들과 관련 정보 및 기술 트렌드를 공유했다.
지난 19일부터 오는 21일까지 3일간 진행되는 이번 행사 기간
실론은 부스 방문객을 대상으로 소재 및 용도별 접착 솔루션 상담을 이어갈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