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능성 의류용 접착소재 전문기업 ㈜실론(대표 김진표)이 2026년 7월 8일 열린 '2026 나노코리아(NANO KOREA)'에서
나노산업기술상 조직위원장상을 수상하며 친환경 고기능성 접착소재 기술력을 다시 한번 인정받았다.
이날 전달 물품은 가구당 약 15만원 상당의 출산⁃육아용품 11종 세트(총 450만원 상당)로 양주시무한돌봄희망팀
사례관리 대상자 및 양주시 관내 행정복지센터와 유관기관의 대상자 중 출산 예정 3개월 전 가구와 36개월 이내 자녀 양육가구에 전달 될 예정이다.
나노코리아는 산업통상자원부와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공동 주최하는 국내 최대 규모의 나노융합 전문 전시회이자 국제 행사로,
우수한 기술력과 산업적 활용 가능성을 갖춘 기업과 기관을 선정해 시상하고 있다.
이번 수상은 기능성 의류 및 산업용 접착소재 분야에서 실론이 축적해 온 연구개발 역량과 친환경 기술 경쟁력을 높이 평가받은 결과다.
2002년 설립된 실론은 심테이프(Seam Sealing Tape), 핫멜트 접착필름(Hot Melt Adhesive Film), 데코필름(Deco Film) 등 기능성 의류 부자재를 개발·생산하는 전문기업이다.
방수·방풍 의류를 비롯해 스포츠웨어와 아웃도어 의류에 적용되는 접착소재를 국내외 글로벌 브랜드와 벤더에 공급하고 있으며,
최근에는 친환경 및 재활용 소재 기반의 제품 개발에도 적극 투자하고 있다.
특히 실론은 PFAS-Free 제품 개발과 재활용(Recyclable) 및 바이오 기반(Bio-based) 접착소재 연구를 지속하며 글로벌 친환경 정책 변화에 대응하고 있다.
또한 한국을 비롯해 베트남, 중국, 대만, 스페인, 방글라데시, 인도 등 해외 기술지원 네트워크를 구축해 고객 맞춤형 접착 솔루션을 제공하며 글로벌 시장 경쟁력을 강화하고 있다.
실론 관계자는 "이번 수상은 친환경 접착소재 개발과 지속적인 연구개발 노력이 인정받은 의미 있는 성과"라며
"앞으로도 기능성 의류를 넘어 의료, 자동차, 스포츠용품 등 다양한 산업으로 접착소재 기술을 확대하고, 글로벌 시장을 선도하는 소재기업으로 성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 동아일보 "실론, '2026 나노코리아'서 친환경 고기능성 접착소재로 나노산업기술상 수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