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 22일, 양주시무한돌봄희망팀은 ㈜실론의 후원을 통해 2026 생명존중 사업의 일환으로
출산 예정 및 영⁃유아 자녀를 양육하고 있는 관내 위기가구 및 취약계층 가구를 대상으로 『2026 아이키움 첫출발 응원사업』전달식을 진행했다.
이날 전달 물품은 가구당 약 15만원 상당의 출산⁃육아용품 11종 세트(총 450만원 상당)로 양주시무한돌봄희망팀
사례관리 대상자 및 양주시 관내 행정복지센터와 유관기관의 대상자 중 출산 예정 3개월 전 가구와 36개월 이내 자녀 양육가구에 전달 될 예정이다.
이번『2026 아이키움 첫출발 응원사업』을 후원한 ㈜실론은 2023년부터 양주시무한돌봄희망팀의
긴급 집수리 사업 및 명절 지원사업을 지속해 오다가 2026년 후원금을 7,250만원으로 크게 확대하며
ESG 경영실천 방침에 따라 태양광 판넬 설치를 비롯한 친환경 집수리 지원과 1인가구 자립지원사업 등 다양한 영역의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나가고 있다.
한편,『2026 아이키움 첫출발 응원사업』은 저출산 시대에 출산과 양육을 지원하기 위한 사업으로 추진됐는데 KOSIS 국가데이터처 인구동향조사에 따르면
우리나라의 합계 출산율은 2023년 가임여성 1명당 0.72명으로 최저점을 찍고 반등하여 2024년 0.75명으로
상승추세에 있지만 여전히 같은해 OECD국가 평균 1.4명보다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따라 이번 사업은 민관협력을 통해 출산과 육아 과정의 경제적 부담을 줄이고 아동의 건강한 성장 지원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양주시무한돌봄희망팀 나규필 팀장은 “전국적으로 사회문제가 되는 저출산 시대에
양주시는 옥정지구 및 회천지구를 중심으로 올해 4월 인구 296,910명으로 30만 명을 앞둔 북부 경기권 인구증가율 1위로
나타나 출산 및 영유아 양육 가정 응원을 위한 지원으로 이번 사업을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살기 좋은 양주시를 위해 관내 위기가구와 취약계층에 대한 다양한 민관 협력 지원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 경기인터넷신문 "양주시무한돌봄희망팀, ㈜실론 후원 영유아 지원사업 ‘2026 아이키움 첫출발 응원사업’ 전달식 추진"